반미의 본격화 표증
이란 전쟁 중 친중에 대한 굴욕적 의사 표현
김미영 대표 : [대통령이라는 자리와 이재명의 운명]
*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여당 당대표,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숨은민국”에 어느 정도 밝혀 두었지만 모두 불법과 부정선거에 의해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나 국회의원까지는 몰라도 대통령은 다르다. 그 자리는 그에게 심판의 자리일 뿐 아니라 그를 지지하는 자들에게도 심판의 자리일 수밖에 없다
* 이스라엘에 관한 이재명의 도발은 우연같지가 않다.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의 성격을 가장 헛갈리지 않게 투명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냐? 이재명이냐?” 이것은 선과 악의 대결도 아니고 악과 악의 대결도 아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사랑의 신이 누구편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분별하는 문제다. 이런 종류의 선택은 이념문제도 아니고 인권문제도 아니다. 영혼의 문제, 구원의 문제, 신앙의 문제다. 죽고 사는 문제다.
* 거의 매주 했던 “전환기의 세계보기” 방송(VON뉴스) 등 거의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음에도 이재명의 국제인도법 타령에 너무나 충격을 받아 메모라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진정한 무지 그 자체며 대한민국이 아닌 ”숨은민국“을 시궁창에 처박는 사건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충격은 나쁜 의미만은 아니다. 제발 꺼져라.
* 국제인도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국제인권법(International Human rights Law)과 대별하여 특별히 전시(warfare) 상황을 규율하는 법을 지칭한다는 뜻이다. 평화시의 법을 국제인권법이라고 부르는 것과 달리 전시 상황의 인권법을 국제인도법이라고 한다.
* 국제인도법을 언급하며 홀로코스트, 위안부, 팔레스타인 소년 문제를 한데 묶었다. 이런 뇌까림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으나 이것은 결코 실수가 아닌 것만은 틀림없다. 이것은 일종의 공격행위다. 누가 적이고 아인지 피아식별을 분명히 하는 행위다.
* 국제인도법은 평화에 반한 죄(침략범죄), 반인도범죄, 전쟁범죄를 크게 세 요소로 구분한다. 흔히 전범을 A, B, C급으로 나누는 것은 이 세 개 요소의 경중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홀로코스트 문제는 이 세 개의 범주에도 담기지 않아 제노사이드라는 범죄로 재정의되었고 방지 조약이 만들어졌다. 홀로코스트는 법 그 이상의 문제다.
* 위안부 문제는 국제인도법상 범죄로도 정확히 규정되지 않았고, 전쟁범죄로 분류될 수 있는 팔레스타인 소년 문제는 이스라엘 외교부에 따르면 가짜 포스팅이라는 것이다. 물론 크고 작은 전쟁범죄가 다 가짜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왜 여기서 이스라앨 민족 전체의 절멸 문제인 홀로코스트 문제까지 언급했을까? 단순히 무지를 드러낸 사건일까? 이스라엘은 지금도 이 문제와 싸우고 있다. 22세기에도 이스라엘은 살아남아 있을까? 이스라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질문과 함께 간다.
* 이재명은 가장 민감한 문제를 가볍게 들추며 지금 현재 자신이 이스라엘과 미국 편이 아니라 이란과 중국 편에 있다고 표명했다. 그는 숨은민국 대통령이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너무 치욕스럽다.
* 이재명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인권, 인권 하는 소리가 듣기 싫어 괴롭다. 두만강에 떠내려오는 탈북자의 시신에 한 마디 않고, 중국에서 인신매매되어 짐승처럼 학대받은 탈북 여성들에게 한 마디 않고, 생지옥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한 마디 않고 묻지마 수령 숭배하는 자들 입에서 인권이라는 단어가 술술 나온다?
* 이재명과 그를 대통령으로 섬기는 숨은민국 국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지고 이란 중국이 이기면 대한민국도 지는 전쟁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왜 이스라엘과 함께 해야 하는지 정말 설명이 필요한가?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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