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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소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먼저 매도한 뒤, 주가가 떨어지면 싼값에 매수하여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입니다. 보통 외국인·기관이 공매도를 위해 주식을 빌리는 목적입니다

빌린 주식을 파는 공매도의 선행지표(대차잔고)로 활용되며, 국내에선 차입 공매도만 허용, 최장 12개월 내 상환해야 합니다.

대차잔고: 빌린 주식 중 아직 갚지 않은 물량. 증가 시 공매도 가능성이 높아짐

대차잔고 보는 방법

잔고 증가: 향후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리는 세력이 많아졌음을 의미하며, 공매도 대기 물량으로 해석됩니다.

잔고 감소: 빌린 주식을 갚는(상환) 과정으로, 숏커버링(Short Covering)에 의한 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매도 세력의 종목 '드리블링'은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대규모 물량이나 대차잔고를 활용해 주가 변동성을 유발하거나 인위적으로 가격을 흔드는 시장 교란 행위를 뜻합니다.

다음은 공매도 세력이 종목의 가격 흐름을 주도(드리블링)하는 방식과 그 영향입니다.

공매도 세력의 종목 드리블링 기법

대량 물량 공세 (심리적 압박):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가 특정 종목에 대해 대규모 공매도를 집중시켜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하락을 유도합니다.

호가창 흔들기:

대량의 매도 주문을 허수성으로 깔아두거나 지속적으로 내놓아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고 투매를 유도합니다.

뉴스 및 실적 악용:

실적이 꺾이거나 악재가 발생할 때 공매도를 더욱 집중하여 하락 폭을 키우고 이익을 극대화합니다.




주가 급등 시 발생하는 상황

공매도 세력이 과도하게 주가를 누르려 하거나, 시장이 반등할 때 공매도 세력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 예상하고 빌려서 판 주식을 손실을 줄이거나 상환하기 위해 다시 사들이는 것을 숏커버링이라고 합니다.

이 매수세가 겹치면 주가가 오히려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숏스퀴즈라고 부릅니다.

백기 투입 사례:

탄탄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면 공매도 세력은 막대한 평가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포지션을 청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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