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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협상...배럴당 1불 한척 당 30억? Iran plans $1/barrel Hormuz toll payable in yuan, crypto: Bloomberg

Iran plans $1/barrel Hormuz toll payable in yuan, crypto: Bloomberg


Iran has developed a plan to charge a toll of $1 per barrel on oil tankers passing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with payments to be made in Chinese yuan or stablecoins, Bloomberg reported. Ship operators wishing to navigate the strait must contact a brokerage firm associated with 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IRGC). They are required to submit details such as the vessel's ownership structure, shipment and cargo manifests, destination, crew list, and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AIS) data. The broker then communicates with an Iranian command center to verify that the vessel has no ties to nations Iran considers hostile. Iran reportedly classifies countries into five different tiers. The outlet noted that since a Very Large Crude Carrier (VLCC) typically has a capacity of 2 million barrels, the toll for such a vessel would amount to $2 million.

https://coinness.com/en/news/1153349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

이란, 위안화·코인으로 받을 계획"

블룸버그 "배럴당 1달러 법제화 추진"

유조선 한 척당 통행료 30억 될 듯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배럴당 1달러(약 1500원) 수준의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의 적재 용량이 보통 200만 배럴인 것을 고려하면 배 한 척의 통행료는 200만달러(약 30억원)로 추산된다.

앞서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해협 통행료를 법제화하겠다고 예고했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계획안의 세부 내용을 보면, 해협을 항해하려는 선박 운영사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중개 회사에 연락해 선박의 소유 구조, 선적, 화물 명세서, 목적지, 승무원 명단, 선박 자동 식별 장치(AIS) 데이터 등을 제출해야 한다.

중개 회사는 이 자료들을 혁명수비대 해군 호르모즈간주 사령부로 전달하면 사령부는 이 선박이 이스라엘, 미국 등 이란이 적대국으로 간주하는 국가들과 연관성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이 심사를 통과하면 통행료 협상이 시작된다. 이란은 국가들을 1~5등급으로 분류해 놓고 우호국 선박일수록 더 유리한 조건을 받도록 했다.

협상 시작가는 보통 배럴당 약 1달러로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원화 등 법정화폐 가치에 1대1로 연동되는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초대형 원유 운반선의 적재 용량이 보통 200만 배럴인 만큼 통행료는 200만달러(약 30억원)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통행료를 내면 혁명수비대가 허가 코드와 항로 지침을 발급한다.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한 선박은 초단파 무선으로 통과 코드를 송신하고 이후 순찰정이 접근해 업계에서 “이란 톨게이트”라고 불리는 여러 섬 사이 해안 가까운 항로를 통과하게 된다.




혁명수비대는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로부터 이미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우호적인 국가의 선박에는 우대 조치를 제공하는 한편 적대적인 국가의 선박에는 공격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액화천연가스(LNG)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간다. 하루 운송되는 원유와 석유 제품이 약 2000만 배럴에 달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에 대해 “미국, 유럽연합, 영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는 혁명수비대와 거래하는 것 자체가 제재 위반이나 자금세탁 방지 규정 위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석유 수입을 의존하는 국가들이 해협을 직접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전쟁이 끝나면 해협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라며 “재건을 해야 하는 이란이 가진 것은 석유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직접 해협으로 가서 보호해야 한다”며 “이 국가들은 이란 작전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다” “미국의 석유를 사거나 직접 호르무즈 해협으로 함께 가 해협을 차지하고 보호하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4/02/JCULSVIDDRDEBF6URMEV2JAU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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