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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짜게 먹는 나라...한국?

세계에서 짜게 먹는 나라는 중국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중국 마라탕 짜기로 세계 톱클래스


한국, 10년간 나트륨 섭취량 35% 감소

여전히 WHO 권고량의 1.6배 달해

런던 퀸메리대학교와 미국심장협회(AHA)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에서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높은 국가로 꼽혔습니다. 중국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약 10g 이상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g의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이와 관련된 국가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세계에서 가장 짜게 먹는 나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북부 지역의 섭취량이 높습니다.

일본: 한국인조차 음식이 짜다고 느낄 정도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이며, 2022년 기준 주요국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2025년 조사 결과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3,136mg으로 WHO 권고 기준의 약 1.6배에 달하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섭취량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전통적으로 육류 보존을 위해 소금을 많이 사용하여 섭취량이 매우 높은 지역군에 속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경우 나트륨 섭취량은 많지만 다른 국가들에 비해 고혈압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염분 역설'이라는 주제로 연구되기도 합니다.



마라탕(痲辣燙): 쓰촨성에서 유래한 요리로, 맵고 짠맛의 최고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다양한 향신료와 함께 소금기가 강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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