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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세력들간의 싸움

주식 시장에서 '세력들간의 싸움'은 주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매수 세력(주포)과 차익 실현을 하려는 매도 세력, 혹은 공매도 세력 사이의 자금력 대결을 의미합니다.


교보문고


공매도 세력 vs 매수 주포

공매도: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빌린 주식을 팔아 치우며 가격을 압박합니다.

매수 주포: 강력한 자금력으로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주가를 방어하거나 오히려 끌어올려 공매도 세력의 손실(숏 스퀴즈)을 유도합니다.

기존 세력 vs 신규 세력 (물량 뺏기)

주가를 조작하거나 매집하는 과정에서 낮은 가격에 물량을 확보하려는 신규 세력이 기존 보유자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흔듭니다.

이 과정에서 거래량이 폭발하며 변동성이 극심해지는 '개미 털기' 구간이 발생합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 (작전 세력 vs 금융 당국)

작전 세력: 통정매매(서로 짜고 치는 거래)나 허위 공시를 통해 시세를 조종합니다.

금융 당국: 금융위원회 합동대응단 등이 이상 거래를 탐지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을 적발하며, 부당이득의 2배를 환수하는 등 '패가망신' 수준의 처벌을 가합니다.

실제 사례

SG증권발 사태 및 영풍제지 사건: 대규모 차액결제거래(CFD)와 주가 조작 세력이 얽혀 주가가 급락하거나 무더기 하한가가 발생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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