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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블랙스톤, 앤트로픽 투자 확대...SaaS 무용론 ‘주역’ Blackstone Adds $200 Million to Anthropic


Blackstone Adds $200 Million to Anthropic


The Wall Street Journal


BX is leaning further into the AI trade, increasing its investment in Anthropic as part of the startup's latest blockbuster funding round.

According to Bloomberg, Blackstone is putting in another $200 million at a reported $350 billion valuation, bringing its total exposure to roughly $1 billion. That's a meaningful vote of confidence in the Claude AI maker, especially considering how quickly its valuation has climbed. In its previous round, Anthropic raised $13 billion at a $183 billion valuation, meaning the company's paper value has nearly doubled since then.

https://www.tradingview.com/news/gurufocus:23e96cb43094b:0-blackstone-adds-200-million-to-anthropic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로, 사용자가 로컬 기기에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AWS(Amazon Web Services)나 Microsoft Azure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aaS 무용론 ‘주역’… 블랙스톤, 앤트로픽 투자 확대

블랙스톤, 투자 규모 10억달러로 확대

클로드 AI 에이전트 성장성 주목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이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 규모를 약 10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깃허브를 통해 클로드 코워크의 업무 플러그인이 공개되자 시장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기술력이라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SaaS) 무용론까지 번지며 앤트로픽 성장성이 본격 인정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랙스톤의 투자 확대 결정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앤트로픽의 신규 투자 유치 라운드에서 2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한 누적 투자 규모는 약 10억달러에 달한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약 3500억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앤트로픽이 공개한 ‘클로드 코워크’와 신형 모델 ‘오퍼스 4.6’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로드 코워크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접속해 파일 관리, 이메일 발송, 문서 작성 등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다. 법률, 재무,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11개 이상의 전문 기능을 플러그인 형태로 지원한다.

특히 계약서 검토와 준법 관리, 법률 문서 작성이 가능한 법률 플러그인은 기존 전문 인력 중심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 충격도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AI 에이전트 시장의 구조적 성장성이 블랙스톤의 투자 확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복 업무와 관리 기능을 AI가 대체하면서 기업 운영 방식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법률·회계·컨설팅·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전반이 재편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블랙스톤이 보유한 부동산, 금융, 인프라, 데이터센터 자산에 앤트로픽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실질적 활용 가치까지 고려한 전략이라는 평가다.

앞서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를 공개한 이후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이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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