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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사" 마고 마틴 She provides the raw material to Trump’s influencer machine


She provides the raw material to Trump’s influencer machine

Margo Martin, a lesser-known member of the president’s staff, fuels social media with a blitz of Trump content.

Over the past two years, a little-known aide to President Donald Trump has become one of the GOP’s most influential content creators, filming him dancing on a tarmac in Malaysia, serving french fries at McDonald’s on the campaign trail and greeting small children in the Oval Office.

Margo Martin, a 30-year-old who gets as close to the president as his Secret Service detail, is the quiet engine of a social media operation that has transformed presidential communications.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2026/01/01/trump-social-influencer-martin


* 현재 직책 (2026년 기준):

백악관 언론보좌관(Press Assistant) 또는 커뮤니케이션 담당 대통령 특별보좌관(Special Assistant to the President and Communications Advisor)


Twitter


트럼프의 인간미를 찰칵찰칵

30세 언론 보좌관 마고 마틴... SNS로 어떻게 세계 사로잡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물로 백악관 언론 보좌관 마고 마틴(30)이 주목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 보도했다. WP는 마틴을 “트럼프 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을 변화시킨 조용한 엔진”이자 “비밀경호원들만큼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마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상과 비공식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환영단의 춤에 맞춰 트럼프 대통령이 몸을 흔드는 장면, 선거 유세 도중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지지자들에게 나눠주는 모습, 집무실에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이 마틴 보좌관의 촬영물이라고 WP는 전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마틴 보좌관이 촬영한 콘텐츠는 그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서 약 500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참모진이 운영하는 ‘팀 트럼프’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에서는 관련 영상이 2억2200만회 이상 재생됐고, 지지자들의 재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도 이뤄졌다고 WP는 전했다.

WP는 마틴 보좌관이 아이폰 하나로 촬영한 이른바 ‘비하인드 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진정성을 부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자료는 이후 우익 성향 인플루언서들의 손을 거쳐 밈이나 팟캐스트 영상 등으로 재가공되며,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층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다만 WP는 “물론 선별된 내용”이라고 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 회의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나 그의 손에 생긴 멍 사진은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더 많이 볼수록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는 한 민주당 성향 콘텐츠 제작자의 발언을 인용해, 정치적 성향을 떠나 이 같은 콘텐츠의 효과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마틴 보좌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에도 함께 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2020년 재선에 실패한 이후에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머물며 그의 곁을 지켰다고 W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를 위해 마틴 보좌관이 녹음한 인터뷰 자료는 이후 기밀 문건 반출 의혹과 관련한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마틴 보좌관의 책상이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 바로 밖에 놓여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녀는 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틴 보좌관은 대통령의 일상적인 업무를 직접 목격하고 이를 대중과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공개 석상에서 마틴 보좌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한 선거 유세에서 마틴 보좌관을 가리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라고 부르기도 했다.

정아임 기자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6/01/02/OJMYWYGVMREQNFJLGAXI74C6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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