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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아웃(License-out,L/O)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기술 수출)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 노하우 또는 지식재산권을 타사(제3자)에 부여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얻는 계약 방식입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수익 구조

계약금(Upfront Fee): 계약 체결 시점에 받는 확정된 금액입니다. 한국바이오협회 자료 등에 따르면 초기 단계일수록 비중이 낮고, 임상 단계가 높을수록 금액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s): 임상 시험 성공, 품목 허가, 상업화 등 특정 단계에 도달할 때마다 받는 단계별 기술료입니다.

로열티(Running Royalty): 제품 출시 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지속적으로 지급받는 수익입니다.

2. 라이선스 아웃을 하는 이유

자금 확보: 막대한 비용이 드는 후기 임상(임상 3상 등) 비용을 파트너사에게 전가하고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분산: 신약 개발 실패에 따른 리스크를 파트너사와 분담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해외 판로와 영업망을 갖춘 글로벌 제약사(Big Pharma)를 통해 상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반대 개념: 라이선스 인(License-in)

외부에서 기술이나 후보물질을 들여오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자본력이 있는 대형 제약사가 유망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수행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제약업계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기술 수출 현황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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