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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규모 5천351명 확정...9급 3천802명


2026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 선발 인원은 총 5,351명으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최근 5년간의 감소세 이후 증가세로 전환된 규모로, 9급 공채가 3,802명, 7급 공채가 668명(고용노동직 증원 반영), 5급 공채가 381명 등으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직급별 선발 인원 (2026년)

총계: 5,351명

9급 공채: 3,802명

7급 공채: 668명 (고용노동직 12명→100명 증원 반영)

5급 공채: 381명


주요 특징

증가세 전환: 2025년 대비 500명 이상 증가하며 공채 축소 흐름이 멈추고 채용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고용노동직 증원: 고용노동직 공무원 선발 인원이 12명에서 100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 전체 증원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 내용은 2026년 1월 초에 발표된 인사혁신처의 계획을 기반으로 하며, 상세 직렬별 선발 인원은 추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상세 요강]

올해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공채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공채 1천168명, 9급 공채 3천802명이다.

7급 공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증원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공무원 500명이 포함됐고, 이에 9급 공채 선발 인원이 작년과 비교해 그만큼 줄었다.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후보자는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이미 1차 시험을 마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는 3월까지 3차 시험을 마치게 된다.

시험 일시는 시험 관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를 치르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별도의 검정 시험과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정 현안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인력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채 선발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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