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최근 한국 골프 회원권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 또는 조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올해 7월 최고점을 기록했던 회원권 종합 지수가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 특히 중저가대 회원권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1.남촌 22억3000만, 2.이스트밸리-남부 22억2000만,
4.가평베네스트 12억8000만, 5.렉스필드 12억, 6.화산 11억6000만
남촌cc 김캐디
1.남촌(18홀) 22억3000만원
2.이스트밸리(27홀) 22억2000만원
2.남부(18홀) 22억2000만원(3000만원↓)
4.가평베네스트(27홀) 12억8000만원
5.렉스필드(27홀) 12억원
6.화산(18홀) 11억6000만원(2000만원↑)
7.레이크사이드(54홀) 11억1300만원(100만원↑)
8.신원(27홀) 9억5800만원(1000만원↑)
9.아시아나(36홀) 7억8800만원(500만원↓)
10.송추(18홀) 7억4000만원(500만원↓)
※전주대비 ↑(상승), ↓(하락)
골프회원권 랭킹(2025년 11월 1일)
1.남촌(18홀) 22억9000만원
2.이스트밸리(27홀) 22억6000만원
3.남부(18홀) 22억5000만원
4.가평베네스트(27홀) 13억4000만원
5.렉스필드(27홀) 11억8000만원
6.화산(18홀) 11억4000만원
7.레이크사이드(54홀) 11억7000만원
8.신원(27홀) 9억3500만원
9.아시아나(36홀) 7억8500만원
10.송추(18홀) 7억4500만원
※자료=동부회원권거래소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http://www.golf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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