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고조! 일본 영해 침범한 중국 함정들 Four Chinese coast guard ships entered Japanese territorial waters in the East China Sea.

Four Chinese coast guard ships entered Japanese territorial waters in the East China Sea.

​

The vessels entered waters near the Senkaku Islands in Okinawa Prefecture, an area Beijing claims as disputed.

According to the Japanese Coast Guard, the Haijing-class ships entered waters near Minamikojima, part of the Senkaku archipelago, between 10:15 and 10:30 a.m. on Sunday and left the area around noon.

Tensions between Tokyo and Beijing have increased after Japan’s new Prime Minister, Sanae Takaichi, said this month that the use of military force in a conflict over Taiwan could be considered a “survival-threatening situation.”

This classification provides Japan with legal grounds for possible intervention.

​

중국 해안경비대 함정 4척이

동중국해에서 일본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

함정들은 중국이 분쟁 지역이라고 주장하는 오키나와현 센카쿠 열도 근처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

일본 해상보안청 에 따르면 , 하이징급 함정은 일요일 오전 10시 15분에서 10시 30분 사이에 센카쿠 열도의 일부인 미나미코지마 인근 해역에 진입하여 정오경 해당 해역을 떠났습니다.

​

일본의 신임 총리 사나에 다카이치가 이번 달 대만을 둘러싼 갈등에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은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한 이후 도쿄와 베이징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

이러한 분류는 일본이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https://militarnyi.com/en/news/tensions-rise-as-four-armed-chinese-ships-enter-japanese-territorial-waters

https://youtu.be/PAzJYKB6t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