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는 영호남을 잇는 지역의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동서 3축(김제∼포항) 고속도로의 유일한 단절 노선을 완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