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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10년 개발 '콩코드의 아들' 하늘을 날다 'Son of Concorde' takes flight! NASA's 100-foot, $247million supersonic jet that can travel from London to New York in under 4 hours takes to the skies for the first time

Lockheed Martin, in partnership with NASA, successfully completed the first flight of the X-59, a quiet supersonic aircraft designed to pave the way for faster commercial air travel

'Son of Concorde' takes flight! NASA's 100-foot, $247million supersonic jet that can travel from London to New York in under 4 hours takes to the skies for the first time

After nearly a decade in development, NASA's supersonic jet dubbed 'Son of Concorde' has successfully completed its first test flight.

The 100-foot, $247million plane, built by Lockheed Martin for NASA, took off from Palmdale Regional Airport in California at about 10:15 EDT on Tuesday.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5237765/Son-Concorde-flight-NASA-supersonic-jet-time.html


'콩코드의 아들'이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NASA의 100피트(약 30미터), 2억 4,700만 달러(약 2,700억 원) 규모의 초음속 제트기가 런던에서 뉴욕까지 4시간 이내에 비행할 수 있는 첫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10년에 걸친 개발 끝에, '콩코드의 아들'이라는 별칭을 가진 NASA 의 초음속 제트기가 첫 번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NASA를 위해 록히드 마틴이 제작한 100피트, 2억 4,700만 달러짜리 비행기가 화요일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10시 15분경 캘리포니아 주 팜데일 지역 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타원형 루프를 비행한 후, 비행기는 북동쪽으로 25마일 떨어진 NASA 암스트롱 비행 연구 센터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비행 중 최고 고도는 12,000피트(3,660미터)였습니다. 이는 순항 고도에서 상업용 항공기가 기록한 고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항공기가 55,000피트(16,800미터)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The 100-foot, $247million plane, manufactured by Lockheed Martin, took off from Palmdale Regional Airport in California at about 10:15 EDT on Tuesday

공식적으로 X-59로 알려진 이 유인 항공기는 최대 925mph의 '초음속' 속도로 더 빠른 항공 여행의 길을 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속도로는 런던 에서 뉴욕까지 유료 승객을 4시간 이내에 수송할 수 있어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바쁜 사업가와 휴가객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 스컹크 웍스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OJ 산체스는 "X-59의 첫 비행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항공기는 우리 합동팀의 혁신과 전문성을 증명하는 것이며, 조용한 초음속 기술 개발의 최전선에 서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록히드 마틴에 따르면, X-59는 NASA 암스트롱 비행 연구 센터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전까지 '계획대로 정확히'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Dubbed 'son of Concorde', the agency's new 100-foot-long plane is capable of cruising at 1.4 times the speed of sound, or 925 miles per hour



그러나 단발 엔진 제트기의 속도는 시속 230마일에 불과해 최고 속도인 시속 925마일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이는 음속(시속 767마일)보다 훨씬 빠릅니다.

항공우주 회사는 향후 몇 달 동안 추가 시험 비행을 통해 'X-59의 비행 범위가 확장'되고 비행기의 최고 비행 속도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록 중요한 속도 한계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문가들은 이 최신 이정표를 '초음속 비행의 새로운 시대'라고 환영했습니다.


X-59 has been developed by American aerospace firm Lockheed Martin after being awarded the $247.5 million design contract by NASA in 2016


교통부 장관이자 NASA 대행 국장인 숀 더피는 이 실험용 비행기를 '미국의 독창성의 상징'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의 정신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DNA의 일부입니다. 그 누구보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조용하게 나아가려는 열망이죠."

'이 작업은 항공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미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대중의 항공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X-59는 '콩코드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20년 전 은퇴한 영국-프랑스 여객기 이후로 초음속(음속보다 빠름)으로 비행하는 최초의 여객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5237765/Son-Concorde-flight-NASA-supersonic-jet-ti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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