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says it reached a deal with U.S. to release workers detained by ICE in Georgia Hyundai raid
A deal was reached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o release more than 300 workers detained in an immigration enforcement raid at a massive Hyundai plant in Georgia,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nounced Sunday.
https://www.cbsnews.com/news/south-korea-reached-deal-us-release-workers-detained-ice
리의 거짓말 탄로
현대/LG 공장 근로자 체포한 것은
트럼프의 불법체류자 대량 강제추방 계획
즉, mass deportation agenda의 일환
트럼프가 원하는 건 깜빵살이나 길고긴 재판으로
미국 혈세 축내는게 아니라 신속한 강제추방
한국이 전세기까지 가져와 데려간다고 하니
신속하게 강제추방 절차 밟아주는 것.
강제추방된 근로자들은 평생 미국땅 못밟음
<시민의 글>
한국, 조지아주 현대차 단속으로 ICE에 구금된 근로자 석방 위해 미국과 합의=
한국 정부는 일요일에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 대규모 공장에서 이민법 집행 으로 구금된 3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석방하기로 한국과 미국 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북한 노동자들의 석방 협상이 마무리되었으며, 남은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전세기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BS 뉴스는 이 거래에 대한 추가 의견을 얻기 위해 미국 국토안보부와 현대에 연락했습니다.
지난주, 수백 명의 미국 연방 요원이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는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 조지아 남부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거대한 생산 시설을 급습했습니다.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 국토안보부 수사국을 담당하는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관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구금된 사람들의 대다수가 한국 국적자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숫자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슈랭크 수사관은 구금된 사람들이 하청업체를 포함한 여러 회사에서 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작전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련의 직장 단속 작전 중 가장 최근의 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에 있었던 단속은 규모가 크고, 주 당국이 오랫동안 조지아주 최대의 경제 개발 프로젝트라고 불러온 제조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슈랑크는 이번 단속이 불법 고용 관행 및 기타 연방 범죄 혐의에 대한 한 달간의 수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단속이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역사상 단일 장소에서 진행된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리점들은 현대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여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를 생산하는 아직 건설 중인 공장에 운영을 집중했습니다.
구금된 사람들 대부분은 플로리다 주 경계선 근처 조지아주 포크스턴에 있는 이민자 구금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슈랑크는 금요일에 아직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없지만,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긴밀한 동맹국인 한국 정부는 자국민을 표적으로 한 이번 공습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현장에 외교관을 파견했습니다.
https://www.cbsnews.com/news/south-korea-reached-deal-us-release-workers-detaine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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