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countries for education: US, UK lead the way
Europe and North America, praised for strong public systems, top universities, and high student performance globally, dominate the list of best countries for education, according to a ranking by U.S. News & World Report.
The 2024 Best Countries for Education rankings, a companion to the overall U.S. News Best Countries list, was based on a survey of nearly 17,000 respondents as it evaluated nations based on three key factors: the quality of their public education systems, whether respondents would consider attending university there, and the reputation of their top universities.
교육에 가장 좋은 나라: 미국, 영국이 선두
US News & World Report의 순위에 따르면, 강력한 공립 시스템, 최고의 대학, 전 세계적으로 높은 학생 성취도로 칭찬받는 유럽과 북미가 교육을 위한 최고의 국가 목록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US News의 전체 최고 국가 목록과 더불어 2024년 최고 교육 국가 순위는 약 17,0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세 가지 핵심 요소, 즉 공교육 시스템의 질, 응답자가 해당 대학에 진학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 최고 대학의 평판을 기준으로 국가를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US 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공교육은 주로 주 및 지방 세금으로 재원을 조달하며, 의무 교육은 5세부터 시작하여 주에 따라 최소 16세까지 이어집니다. 2023년 16세에서 24세 사이의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 310만 명 중 61%가 그해 10월에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 따르면, 미국 학생들은 독해와 과학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수학에서는 평균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영국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학생들은 4~5세에 학교에 입학하며, 의무 교육은 일반적으로 16세까지 지속되며, 영국에서는 18세까지 의무 교육이 연장됩니다. 2022년 영국 학생들은 수학, 독해, 과학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영국에는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세계 10대 명문 대학 중 3곳이 있습니다.
독일은 유치원의 발상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부분의 아동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유치원에 다니며, 6세부터 의무 교육이 시작됩니다.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기초 중등 교육 및 직업 훈련을 위한 하우프트슐레(Hauptschule)와 대학 진학을 위한 김나지움(Gymnasium)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포함합니다. 2022년 독일 학생들은 읽기, 수학, 과학 부문에서 OECD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프랑스는 상위 5위 안에 들었습니다. 교육은 3세부터 16세까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이루어지며, 고등 교육은 대부분 정부 지원으로 이루어집니다. 2022년 PISA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15세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에서 OECD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읽기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상위 10위 안에는 스위스, 일본, 호주, 스웨덴, 덴마크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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