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on, IT, Science, Economy etc

과거에는 도저히 상상도 못했던 현상


그동안 선거를 해오면서

요즘 10년간 선거 행태를 보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은

왜 같은 소위 실수 관리부실이 반복되는가 이다

선관위는 해마다 직원 수는 증가하는데

예산도 엄청나다

그러면서

매번 선거 때가 되면

관리부실 기계 오류라고 말한다

그러면 당신 직원들은 뭐하는건가

국민들이 의심 없이 관리해야 하는게

당신들 의무 아닌가

도대체 앉아서 뭣들하는건가

할일들이 없으니 가족들 특례 채용이나

하고 있고 근무시간에 골프 마사지나

하러다니고

이럴려고 선관위 운영하나

선거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나의 의심정황이 나와도

재검표하거나 증명해 보여야 한다

당연한 수순이다.

그런데 이 선관위는

아예 문 잠가 놓고 말로만 대응하고 있다

아래는 역대급 부정선거 정황이다.

이제 부정선거를 대놓고 한다는 느낌이다.

..................

<시민의 글>

한 여성이 남편 신분증으로 두번 투표했음

사전투표때 신분증 검사도 안했다는 것

신분증 사진도 비교 안하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그냥 투표 시킴

선관위가 장님 이거나 같은 한패 아닌가

이걸로 부정 주장이 부족한거냐

.........

위의 상황은 그동안 이런 사례가 많다는 확증이다

다만 걸리지 않았을 뿐

이번 대선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모니터링했기 때문에

걸린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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