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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다이버, 29분 넘게 물속에서 숨 참으며 세계 신기록 수립 Diver holds his breath underwater for over 29 MINUTES to set new world record

A freediver has set a new world record for holding their breath underwater, lasting a shocking 29 minutes and three seconds on a single breath

Now THAT'S what you call breath-taking!

Diver holds his breath underwater for over 29 MINUTES to set new world record

A diver has set a truly breathtaking world record for the longest time spent holding his breath underwater.

Croatian freediver Vitomir Maričić spent 29 minutes and three seconds submerged in water on a single breath.

That set the Guinness World Record for the 'longest time breath held voluntarily underwater', smashing the previous record by almost five minutes.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5013097/Diver-holds-breath-underwater-record.html

숨 막힐 듯 아름답죠!

다이버가 29분 넘게 물속에서 숨을 참으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 다이버가 물속에서 가장 오랫동안 숨을 참아 숨쉬는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 비토미르 마리치치는 한 번의 호흡으로 29분 3초 동안 물속에 잠겼습니다.

이로써 '물속에서 자발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숨을 참은 사람'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이 세워졌고, 기존 기록보다 거의 5분이나 단축되었습니다.

30분 동안의 업적을 달성한 마리치치는 병코돌고래가 기록한 가장 긴 잠수 시간보다 두 배나 긴 시간 동안 숨을 참았습니다.

사실, 그 놀라운 업적은 마리치치를 바다표범과 동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물범은 한 번의 호흡으로 폐 속 공기의 90%를 교환할 수 있는 반면, 인간은 20%만 교환할 수 있습니다.

Croatian freediver Vitomir Maričić broke the world record for the longest time spent underwater on a single breath, smashing the previous record by more than four minutes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 비토미르 마리치치는 한 번의 호흡으로 수중에서 가장 오래 머문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기존 기록을 4분 이상 단축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의 프리다이버들과 경쟁하기 위해 마리치치 씨는 순수 산소를 이용해 혈액 속의 과도한 질소를 제거했습니다.

그는 숨을 멈추기 전에 10분 동안 순수 산소를 흡입했고, 그 결과 혈중 산소 수치가 정상 한계의 5배로 높아졌습니다.

6월 14일, 마리치치는 크로아티아 오파티야의 브리스톨 호텔 내 3m 수영장에 공식 심사위원 5명과 관중 약 100명 앞에서 누웠습니다.


그는 숨을 참기 전에 순수 산소 탱크를 이용해 질소 제거라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폐는 약 450ml의 사용 가능한 산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의 약 21%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산소를 호흡한다는 것은 폐가 매 호흡마다 약 3리터의 산소를 흡입하고, 혈액에서 질소를 씻어내고 산소를 과도하게 공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Vitomir Maričić (pictured) held his breath for more than twice as long as a bottlenose dolphin by breathing pure oxygen ten minutes prior to the challenge 사진 속 Vitomir Maričić는 도전 10분 전 순수 산소를 호흡함으로써 병코돌고래보다 두 배 이상 오랫동안 숨을 참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적혈구에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산소를 채웠을 뿐만 아니라 그의 혈장에 산소를 용해시켰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의료 환경에서 의사는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의식이 없는 환자의 '안전 무호흡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안전 무호흡 시간'이란 사람이 호흡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 경우, 마리치치는 같은 원리를 사용해 숨을 참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산소의 도움을 받더라도 30분 동안 숨을 참는 것은 여전히 초인적인 업적입니다.

VIDEO

Diver holds his breath for 29 minutes to break world record

https://mol.im/a/15013097#v-37788349533762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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