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에서 미국이랑 약값을 '균등화' 하는 국가의 제약회사는 FDA 신약 출시 허가를 기존 1년에서 1~2개월로 단축 시키는 '국가 우선 바우처'를 시행한다함. 한국이 미국처럼 약값 개방하면 종근당, 유한양행, 한미약품 이런 데서 만드는 신약 허가를 이제는 1~2개월로 단축시킬수 있다는 의미. (기존에는 1년 이상 걸림)
FDA to consider drug affordability when granting new vouchers to speed up approvals, Makary says
요약
식품의약국(FDA)은 일부 치료법의 승인을 신속하게 해주는 새로운 바우처를 기업에 부여할 때 약물의 적정 가격을 고려할 것이라고 해당 기관의 마티 마카리 국장이 CNBC에 말했습니다.
FDA는 6월에 새로운 국가적 우선 바우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미국 국가 이익”을 지지하는 회사의 약물 검토 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전 발표에서는 약물을 더 저렴하게 만드는 것을 기준으로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약물을 검토할 때 가격 책정을 어떻게 고려할지는 불분명하다. 제품 출시 가격은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승인된 후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에 비해 약값이 매우 싸다보니 미국 제약회사가 한국에 진입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미국과 비슷하게 약값을 '균등화' 시키면 약값은 미국처럼 천정 부지로 솟음.

FDA to consider drug affordability when granting new vouchers to speed up approvals, Makary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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