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아래 내용과 직접적으로 무관함 덴탈포커스
1.경력이 짧은 치과
동네에서 최소 10년에서 15년 이상 자리잡은 치과를 가자
10년이상 버텼으면 동네에서 나름 인정 받은거임
2.공장형 치과
치과 굉장히 크고 의사가 여럿이고 직원도 많고 사무장, 실장을 두고 있다
이런 치과는 처음 가면 치위생사가 이빨 보고 환자한테 설명하고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고 또 요렇게 하는게 어떻겠냐라며
견적까지 순식간에 쓰윽 뽑아낸다.
의사하고 커뮤니케이션이 거의 불가하고 치료때 보는게 전부임
3.마케팅에 열 올리는 치과
지하철 안에 보면 큼지막히 치과 광고하고 있다. 의사 여럿이서
주머니에 손 넣고 오만하게 쳐다보고 있는 그런 병원들 말이다
거의 공장형 치과라고 보면된다
4.이벤트 자주 하는 치과
이번달에 임플란트 하면 얼마가 할인되고 하는식의 이벤트
역시 공장형 치과의 연장선이
5.여자 의사
그냥 신뢰가 안감. 특히 발치같은 치료는 어느정도의 완력이
필요한데 남자라면 벌써 뽑았을것을 한참을 낑낑댐
6.그냥 직감적으로 별로인 치과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진료 받았을때 이 치과 다니면 안되겠다
하는 촉이 온다. 가지 마라
<시민의 글>
마지막으로
가능하면 최고의 의대 출신 의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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