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리를 향해 손가락을 가르키며
마크롱에서 뭔가를 말하고 있다.
마크롱이 그 말은 듣더니 리를 한번 쳐다보고
이내 등을 돌린다.
룰라 대통령의 말은 상상에 맡기기를
아마 통역은 무슨 말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게 해명이 안되는 이유는
룰라의 말이 너무 잔인했기 때문이다.
좋은 얘기였으면 함께 웃으면서 화기애애했을 것이다.
이 사진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낯이 벌개지고 말았다
Construction, IT, Science, Econom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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