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잘못된 선택

그동안 많은 언론을 접촉해봤지만

한국언론에 보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메이저급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반트럼프에 친중국에 종북이기까지하다

가끔 솔깃한 기사를 내보내지만 근본은 거기다.

이는 미국과 언론카르텔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서 모든 언론방송이 조작된 출구조사를

내보냈다.

출구조사는 정상적이라면 조사구조 상 정확하지만

모두 한개 출구조사만 발표되고 그것은 많은 오차를 보였다.

분석에 따르면

이 출구조사는 표를 거기에 맞춰 넣으려고 아예

크게 벌려 놓은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수많은 조작표들이 생중계에도 불구하고 적나라하게 들어가고있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

역발상

이런 현상이 감추지 않고 오픈된 것은 오히려 의심하지 않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었다.

이번 대선에는 수천 수만건의 부정선거가 저질러졌다.

특이하게 잘 감춰지지 않았기에 그 증거가 명명백백 확보되어 있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언론방송은 알고도 모른체 하고 있을까

알다시피 이미 대한민국은 친중세력에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모든 문은 중국에게 개방될 것이고 점령당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일본의 한국을 강압적으로 개방시킨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중국의 역사가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한국의 중국합방이 시작된 것이다.

일본은 나쁜 합방이고 중국은 좋은 합방인가

곧 중국인들이 전국에 활개치고 중국 점령시대가 올 것이다.

이미 돈 있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한국을 떠나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