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언론으로 거듭나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영향성 과거보다 현저히 떨어져타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사실 전부터 있어왔던 한국 언론 안보기 방침이이번에 더욱더 공고히 굳어져이제 누가 무슨 보도를 해도 반신반의로 자신들이 국민들 움직인다는 생각은 아예 상상조차 하지 말기를[전문]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5/06/28/XYX2QJUTC5FU7HPYMRROVOKI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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