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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 조작, 언론이 보도하기 시작?



같은 사례 이미 수천건도 넘어

동영상으로 모두 증거 확보


선관위는 관리부실로 핑계대지 말고

모든 투개표 의혹에 성실히 조사받아야


수천명의 직원들이 있느 선관위의 할일은 오로지 선거 이외에는 없다.


그런데 왜 매번 부정선거 의혹들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나

직원들은 늘리고 있음에도


이것은 관리부실이 아니라 의도적인 조작 아니면 해명될 수 없다

(편집자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때 발생한 '이재명 기표 투표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문제의 투표지와 관련된 투표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15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3대선 사전투표 이틀째였던 지난달 30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 A 씨에 대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지난 5월 30일 오전 7시 10분께 성복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기표가 된 투표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선거 참관인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용인=뉴스1) 유재규 기자

https://news.nate.com/view/20250615n1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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