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가기관 공산화
국회 대법 헌재 경찰 검찰 언론 등등 장악
주로 결정기관인 사법 수사기관을 목표로 장악했음
그리 해야 법에 저촉 안받고 탄압할 수 있음
이런 상황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어 왔으며
문재인 정권 때문도 그 속도가 가속화
국민들은 피부로 잘 못느낄 정도 민주주의를 가장
서서히 공산화를 진행시켜 왔음.
지금 헌법기관 수사기관이 모두 불법을 저지르며
일방적으로 가는데 누가 뭐라는 사람 없다는 것이 그 증거
이같은 상황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통령 이름 걸고
비상계엄을 발령함.
이의 주요 타겟은 부정선거 타파였으며 더 나가서는
공산주의 세력의 파멸이었다.
이는 자신의 권한을 포기함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조치였음.
가만히 있으면 대통령 잘 끝내고 내려왔을텐데
이런 상황 만들어서 이득볼게 아무 것도 없음.
이에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침투되어 암약해왔던 공산주의자들이
화들짝 놀라 경끼를 일으킴
국민 여러분들도 보시면 알겠지만
공산주의에 장악된 주요 공공기관들이 불법을 저지르며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발광하는 것을 봤을 것임.
이제 똥줄이 탄 것임.
부정선거 사범은 죄가 사형이라는 것을 잘 알며
기반을 잘 다져왔던 공산주의화가 일거에 제척될 위기에 있기에
마지막 발악을 할 수 밖에 없는 급한 상황이 됐음.
이는 북한과 중국의 직간접적인 지원이 동원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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