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김용빈 사무총장
90명 행방 해명 못해....왜
이들은 중국 해커들이었던 것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늘자(12월 26일) 스카이데일리 김태연 칼럼은 “수원 선관위연수원의 90명의 중국인 해커부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밝힐 것이다”라면서 서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위 칼럼은 “그러면, 정의의 빛을 밝히리라, 어두운 길을 뚫으리라. 공천의 벽은 투명하게, 국민의 손에 맡기리라”면서 일갈하고 있습니다.
칼럼이 어떻게 이렇게 단정적으로 중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믿기지 않는 이 칼럼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일입니다.
민주당 서상석 의원이 공개한 CCTV 기록을 보면 대형버스 2대, 미니버스 1대 등 총 3대가 연수원 인근 농업박물관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대형버스 정원이 40여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90명 수송에 적합합니다.
이들 90명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선관위 김용빈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국회 행안위 등에서 어찌하여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까?
저는 며칠 전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는 말기암 상태로 암덩어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대통령의 계엄이라는 극약 처방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중국인들의 노골적인 내정 간섭과 이에 함구하는 언론, 잡범 당대표를 쉴드치기 위해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 야당, 국민 선동질 불쏘시개 민주노총과 옛 통진당 세력 등 암세포와 염증, 그리고 고름이 엉긴 암덩어리야 말로 말기암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헌법기관인 선관위 연수원에 저렇게 떼로 숙박하고 있다는 점이 도저히 믿기지 않지만, 사실임이 드러나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는 숨이 끊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어찌하여 민주당이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폐지하였으며,
간첩죄에 중국 등 외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에 극력 반대했는지, 그 이유가 바로 설명됩니다.
국민 여러분,
한낱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부정선거와 외부 적들의 준동이라는 환부가 이제 그 흉측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를 애써 부정하고 함구했던 이들이 바로 우리 내부의 적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윤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에 힘을 보태고 성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김태연 전 명지대 교수
수원 선관위연수원의 90명의 중국인 해커부대 누구신지 밝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밝힐 것이다. 그러면, 정의의 빛을 밝히리라, 어두운 길을 뚫으리라. 공천의 벽은 투명하게, 국민의 손에 맡기리라.
선관위 재산의 궤적은 드러나고, 이권의 손길 멈추리라. 신뢰의 집을 세우리니, 거짓과 배신 사라지리라. 매관매직 정치 자금은 맑게 흐르고, 로비의 어둠은 걷히리라.
전자 기록이 빛을 주어, 부패의 뿌릴 끊으리라. 선관위와 상납 구조도 밝혀지리. 김대중·김영삼에게 돈 공천 배웠으니 짐당의 수뇌부와 뒷거래가 있겠구나.
이번 일로 중공과 디커플링하는 윤리의 서약이 울려 퍼져, 리더의 마음을 채우리라.
공정한 경쟁의 꽃이 피고, 협력의 열매 맺으리라.
원래는 전문가 전문인 몫인 비례대표는 국민의 뜻, 이 자리를 20억 돈 주고 산다면 비트코인 20개 자리라네.
새시대의 정치가 시작되면 임기 제한 공정하리라. 성과의 잣대로 심판하여, 정치인 평가제도로 물갈이하고 정치의 길을 바로잡으라.
이제, 이번 선관위 해커부대 정체가 정리되면 국민의 눈이 밝게 빛나, 감시와 참여 이끌리라.
공론의 바람이 몰아쳐서, 정의의 배를 띄우라. 이제는 융섭형 정경인이 나서라.
홍익인간의 정신 따라, 협력의 길로 나아가리. 예수의 섬김 본받아서, 겸손의 기둥 세우라.
재벌 CEO도 기회가 오지만 AI 경제 전문 장차관도 기회이니 데이터 바다에 길을 내어, AI의 힘을 빌려라.
젊은 리더의 빛나는 꿈, 정치의 새벽 열어라. 4월이 지나면 메이퀸의 계절에 캠페인 바람 일으켜서, 새로운 윤리 퍼뜨려라. 국민의 손이 함께하여, 정의의 길을 열어가라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 완수하고 한덕수 총리는 섬기는 종으로 빛나리니, 이 땅에 정의 뿌리내려, 투명한 강물 흘러라. 한국의 정치, 밝은 내일, 우리의 손에 새로 쓰시라.
https://youtu.be/qgZgShbB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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