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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의 편향성...왜 이렇게 됐나


문재인 정부 시절
한국 언론의 좌편향화 급속히 진행
직원들 상당수가 좌익 출신 및 전라도 지역 출신

명실공히 미국의 주류 언론은 폭스 뉴스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CNN이 메인인 줄 알고 있다.

이는 한국 언론 역할이 크다

한국 언론은 극좌경화된 CNN을 무슨 신주 같이 모시고
이 언론의 기사 대부분을 베껴 쓰고 있다.

san.com

CNN은 원래 걸프전 당시 전쟁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미국의 주류 언론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좌경화되면서 시청율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지금ㅇ느 걸프전 당시의 시청율의 90%의 고객이 떨어져 나갔다.

그 이유는 뻔하다.
극히 자신들 정치 이념에 유리하게 편향보도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가리고 거짓조작까지 해서 국민들을 호도시켰다.

그외에도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대부분의 언론이
좌경화되어 있다.

이런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다.

이들의 자금 줄은 바로 빅테크
구글 MS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 빅테크들이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왜 중립적이지 못하고 매우 주관적이고
정치편향화된 이유는 위의 사례와 같다.

돈을 매수된 사람들이다.

Adobe Stock

문정부 때 엄철난 돈이 뿌려지고 또 축적됐다.
돈이면 안되는 일 없기에 나중에 일어날 일에 대해

돈으로 입막음 하기 위해 모아논 돈이다.
그 금액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다.

완전 좌경화된 선관위를 배경으로
선거조작이 가능하게 시스템이 완성됐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당선시킬 수 있다.
문재인은 운석열을 앞세워 대통령으로 밀어 주고

그의 재임시기에 일어난 모든 싸논 똥을 무마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난 한국 대선은 완전히 조작된 것이다.

문재인이 엄청난 실정을 했기에 또다시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국민 반발이 심해지기에 대리로 내세운 것이다.


The Independent

각설하고
이번 미 대선에서 머스크가 400억불 들여 트워터를 인수하지 않았으면
트럼프가 승리 못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미 주류 언론이 모든 진실을 철저히 막고 있었기에
많은 국민들은 유튜브와 트위터(X)를 통해 현실적으로 돌아가는 사실을
그나마 알 수 밖에 없었다. 적어도 한국에서만큼은 말이다.

미국에 살지 않으면 거기서 돌아가는 상황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언론이 모든 진실을 막아냈다.

그걸 한국 언론은 열심히 베껴쓰며 마치 진실마냥 호도하기 시작했다.

미국과 한국 언론은 좌경화된 카르텔 관계다.
그들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덕에 이번 대선도 완전히 거꾸로 예측하는 치명적 보도를 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안되면 "이번이 마지막 선거"라고 했었다.

아마 깨어난 사람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 줄 알 것이다.

트럼프의 승리로
미국민의 성숙한 정치관이 아직은 건재하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은 미국이다...미국은 아직 살아있다"
어리석은 한국 언론에 속은 한국민들도 이번 미 대선 이후로
좀더 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혜안을 키워야 할 것이다.

99%가 40대로 중용된 트럼프 2기 초기 내각 구성

그래야 한국도 추후 미국과 같은 위험한 일을 겪지 않을 수 있다.

최소한 한국 언론의 사회 정치면은 의심하고 다른 정보와 비교하는 정보력을
키워야 비로서 스마트한 국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트럼프의 초기 캐비넷은 그야말로
미 전역에 대대적 청산 광풍이 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ews ratings down after election, MSNBC sees 54% fall, CNN down 36%
https://san.com/cc/news-ratings-down-after-election-msnbc-sees-54-fall-cnn-down-36/

https://youtu.be/2YDDdPNeIyk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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