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내 군사 개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비밀리에 재승인
그리고 치명적 물리적 무력 사용 능력 추가(2024.9.27)
트럼프 당선 이후 BLM 등이 내전 분위기 조성 계엄령 적용
정부 기능 마비시킬 수 있어
선거 조작으로 해리스 당선 시 트럼프 지지자들 시위 시
군사개입 및 계엄령 발령 가능성도
미 주요 언론 보도 안해
Department of Defense 는 Department of Defense 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
워싱턴 DC - 민주당은 폭스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민방위군을 사용하거나, 정말 필요하다면 군대를 동원해야 한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 없기 때문이다"고 한 발언을 빌미로 삼았지만, 국방부는 지침 5240.01을 재발행해 우리 시민을 상대로 군대를 사용하는 것을 비밀리에 합법화했습니다.
물론, 브루킹스 연구소에 따르면 , 트럼프는 압도적인 국내 불안이 발생할 경우 군 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는 반란 진압법 에 따라 허용됩니다. 마이애미 헤럴드는 이 법이 역사상 여러 번 사용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아칸소주 리틀록의 고등학교로 흑인 학생들을 호위하기 위해 101공수부대를 불렀을 때 사용되었습니다.
트럼프가 2016년에 선출되었을 때, 흥분한 선동가들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났고, 전국적으로 폭력적인 반 이스라엘 및 반 미국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트럼프가 선출된다면 더 큰 규모로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폭력이 정치적 좌파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현재 행정부와 달리 트럼프 행정부는 폭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릴 가능성이 큽니다.
좌파들은 오른손에 든 반짝이는 물건(트럼프 성명)을 보여주지만, 왼손에 든 물건은 감춰져 있다. 바로 지침 5240.01 재승인이다.
DOD secretly reauthorizes bill that would allow military intervention domestically...and adds ability to use deadly physical force
https://lawenforcementtoday.com/department-of-defense-secretly-reauthorizes-bill-that-would-allow-military-intervention-domestically-and-adds-ability-to-use-deadly-physical-force
원용석 전 중앙일보 국제부 정치부장 해설
VIDEO
https://rumble.com/v5jhvf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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