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이 중국 시장에서 개발 및 적응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상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R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중국 내 개발 현황
헬리코박터 제균요법 (4제 병용): *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자스타프라잔 기반 4제 요법의 임상 3상에 진입하여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이와 관련하여 약물상호작용 및 약동학을 평가하는 1상 임상에도 추가로 진입하며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00만 달러(약 15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확보했습니다.
소화성 궤양 출혈 (주사제형):
리브존제약은 주사제형을 활용한 소화성 궤양 출혈 치료 목적의 임상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관련 1상 임상을 한 달여 만에 완료하는 등 빠른 개발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앞서 지난해 8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허가 심사와 적응증 확대(헬리코박터, 소화성 궤양 등)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은 약 6조 원 규모로,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평가받습니다.
수익성 개선: 2023년 리브존제약과 체결한 총 1억 2,75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수취가 이어지며 견고한 현금 흐름이 확보되고 있습니다.
시너지: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은 이미 중국 내 소화기 치료제 분야에서 탄탄한 인프라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자스타프라잔 도입 후 빠른 처방 확대 및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외에도 전 세계 26개국과 기술이전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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