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근소한 차이로 앞서
'미니 이지스함' 6척 국산 기술로 건조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사실상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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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결과: 2026년 6월 11일 방위사업청의 제안서 평가 결과,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한 차이(약 0.58~0.59점)로 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 감점의 영향: HD현대중공업이 과거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인해 받은 1.2점의 보안 감점이 이번 사업자 선정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향후 절차: 방위사업청은 평가 결과를 통보한 후, 업체의 이의 신청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후 추가 협상을 거쳐 다음 달 말까지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DDX 사업은 약 7조 8,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톤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산 기술로 건조하는 대규모 방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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