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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 운행

금천구청 출발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당분간 무료 운행

노선 내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

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한다.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32개소에만 정차한다.

노선 내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새벽 A504' 또는 'A504'를 검색해 정차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승하차 시에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또 안전상의 이유로 잔여 좌석이 없으면 승객을 태울 수 없다. 탑승 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전면 LED 좌석표시기를 통해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A504 자율주행버스는 좌석 31석 대형 버스 모델(현대 일렉시티)에 '자율주행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형태로 운행되며 그동안 서울시에서 청와대·심야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 온 ㈜에스유엠에서 제작 및 운행한다.

https://www.news1.kr/press/press-release/6149494



27일 서울시는 금천구청과 서울시청을 오가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이 오는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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