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nd continues to negotiate with Sweden the purchase of new submarines under the Orka programme, but today the choice of partner is no longer at stake. The real dispute concerns whether the MON will sign a ship contract without maneuvering missiles and whether it will accept a schedule burdened with the problems of the Swedish A26 programme.
https://portalstoczniowy.pl/en/program-orka-a26-pociski-manewrujace
이에 따라 한화오션과HD현대중공업 등 한국 조선업계의 역전 수주 여부에 전 세계 방산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브지옹테크 차관은 특히 “다른 파트너들과의 협상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폴란드는 당초 스웨덴의 최신형 A26 잠수함을 도입하려 했다. 하지만 지상 타격이 가능한 크루즈 미사일 장착 능력과 인도 조건 등 세부 사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폴란드 해군은 1985년 소련에서 건조된 노후함 ‘ORP오제우’ 단 한 척만을 보유하고 있어 잠수함 전력 공백이 매우 절박한 상황이다.
최대 8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t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대형 사업으로 단순 건조를 넘어 장기 유지·보수·운영(MRO) 체계 구축까지 포함한다.
폴란드 국방부는 이미 한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후보국들의 제안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둔 상태임을 강조하며 대안 검토 시나리오를 시사했다.
협상 판도가 재편될 경우 한국의 KSS-III(장보고-III)급 잠수함이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국 측 잠수함은 폴란드가 강력히 원하는 수직발사관(VLS) 기반의 미사일 타격 능력과 독보적인 건조 속도,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 정부는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성표 기자 muzes@joongang.co.kr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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