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re Rich but Not Famous—and They’re Suddenly Everywhere
The number of Americans worth eight or even nine figures is up markedly. It’s transforming the U.S. economy.

They’re not billionaires, but they’re still very, very rich.
The number of Americans worth tens of millions an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has boomed in the past few decades, thanks to a rising stock market, lucrative private investments and swelling valuations for small and midsize businesses. This growing class is now a huge force in the economy, driving the demand for everything from lavish hotel rooms to private jet travel.
https://www.wsj.com/economy/wealthy-americans-us-economy-dba0d26a
美 순자산 450억 이상 슈퍼리치 43만가구
IT·금융업 이외 자영업·중소기업 대표 등
“상당수는 대도시 외곽 거주하며 부 축적”
자산 72% 주식…일반가정은 부동산 위주
미국의 ‘슈퍼리치’가 43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다르 교수는 “초고액 자산가층이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증가했다”며 “이들 중 일부는 기술이나 금융업에 종사하지만, 상당수는 대도시 외곽에서 자동차 대리점이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부를 쌓은 자산가들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부의 양극화는 심화되는 추세다. 가계 자산을 추적하는 ‘리얼타임 인퀄리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미 상위 0.1% 가구의 자산은 지난 50년간 13배 이상 폭증했다. 2024년 기준 순자산 4300만 달러(약 645억원) 이상이면 상위 0.1%에 해당한다. 반면 하위 50% 가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부 지원금과 주택 가격 상승 덕분에 간신히 자산이 줄어드는 것을 방어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격차의 원인은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다. 일반적인 미국 가정은 자산의 상당 부분을 주택(부동산)에 의존한다. 하지만 상위 0.1%의 경우 자산의 72%가 상장 주식, 뮤추얼 펀드, 비상장 기업 지분 등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10년간 S&P 500 지수가 3배 이상 급등하고 기업 가치가 치솟으면서, 주식을 보유한 이들이 부의 팽창 속도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것이다.
세대별로 보면 베이비부머(1946~1964년생)가 부를 독점하고 있는 구조다. 30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자산가 중 약 3분의 2가 베이비부머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수십 년 전 저렴한 가격에 매입한 주택과 주식이 장기 상승장을 거치며 거대한 자산으로 불어나는 혜택을 입었다.
이들의 막강한 구매력은 럭셔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부유층을 겨냥한 브랜드들은 소비 위축을 겪고 있는 반면, 에르메스(Hermès), 브루넬로 쿠치넬리, 페라리 등 초고액 자산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들은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또 프라이빗 제트기 여행과 최고급 호텔 수요 역시 이들 이런 ‘슈퍼리치’들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998860
Is America ready to tax the super‑rich? | The Excer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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