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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사장·여배우 등 마약사범 구속: 박연차


정상적인 삶을 포기한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대마초와 마약 등을 상습적으로 흡입해 온 인기배우와 탤런트 그리고 재벌 2세 등 12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환각 상태에서 인기 연예인들과 성적 관계를 나눈 뒤에 많은 돈을 준 재벌 2세들은 더욱 큰 부끄러움과 죄악감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오직 돈과 성적 쾌락 추구의 수단으로 마약을 상용해 오다 오늘 검찰에 구속된 사람들은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 씨와 인기 여배우 전세영 양, TV 탤런트 김영림, 이순규, 김경옥, 85년도 미스코리아 출신 최은희 양, 그리고 소개업을 맡아온 이순희 씨 등 모두 9명입니다.


검찰은 또 패션모델 명승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 연예인과 함께 마약을 상미해 온 일자표연료 대표 이정식 씨와 태광실업 대표 박연차 씨를 수배했습니다.

구속된 영동백화점 대표 김 씨는 지난 88년 6월 속칭 연예계 마담뚜인 이 여인으로부터 전세영 양을 소개받은 뒤 서울 청담동 뉴서울호텔 등지에서 전 양과 함께 마약을 흡입하고 관계를 맺는 등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TV 탤런트 동기생들인 김영림, 이순규 양 등 나머지 연예인들도 이 여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일자표 연료 이 씨와 태광실업 박 씨 등과 함께 부산, 일본 등 국내외의 호텔을 오가면서 마약을 흡입하고 성적 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의 수사결과 이번에 구속된 연예인들은 재벌 2세 등 부유층 인사들과 관계를 맺은 뒤 화대로 수백 만 원에서 천여 만 원까지에 달하는 돈을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배된 이정식씨는 지난해 9월에도 여배우 서지영 양 등과 함께 대마초를 펴온 혐의로 구속 기소돼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이번에 또다시 마약 상용 혐의가 들어났습니다.

검찰은 이번에 구속된 이 여인 외에도 탤런트 등 연예인을 재벌 2세 등 부유층 인사에게 전문적으로 소개해 주고 거액의 소개료를 받은 연예인 소개업자가 5백 명에 이른다고 정보에 따라 수사에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692546




1990년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6일 히로뽕ㆍ대마초를 상용하며

환각상태에서 성관계를 맺는 등 「백색환각 파티」에 탐닉해온 재벌2세ㆍ인기여배우ㆍ탤런트 등

12명을 적발해

영동백화점대표 김택씨(31),

영화배우 전세영양(24),

KBS탤런트 임옥경양(29),

MBC탤런트 이순규양(28),

85년 미스코리아 태평양화학 최은희양(26),

화가 마영범씨(32),

연예인 소개전문 「마담뚜」 이순희씨(36) 등

9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패션모델 명수영양(27)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일자표연료공업대표 이정식씨(40),

㈜태광실업대표 박연차씨(44) 등

2명을 수배했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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