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시범 중
야광 차선(광발광성 도로 표시)을 도입하거나 시범 운영 중인 대표적인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도로 건설회사 '타막 라인메이킹(Tarmac Linemarking)'과 협력하여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어두운 밤 스스로 빛을 내는 야광 차선을 시범 운영 중입니다. 네덜란드: 야광 기술을 적용하여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야광 차선(또는 발광 차선)은 야간이나 폭우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운전자가 차선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스스로 빛을 내는 도로 안전 기술입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도입 및 연구 중인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광발광(축광) 페인트: 낮 동안 태양광을 흡수했다가 밤에 빛을 내는 특수 도료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호주의 빅토리아주 등에서 시범 운영되었으며, 전력 공급 없이도 일정 시간 스스로 빛을 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는 이 기술의 국내 도입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주요 장점 및 특징
시인성 향상: 기존 차선은 전조등 빛이 유리알에 반사되는 '재귀반사' 방식이라 비가 오면 수막 현상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지만, 발광 차선은 스스로 빛을 내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YTN 사이언스
경제성 및 내구성: LED 방식의 경우 150m 구간 운영 시 연간 전기 요금이 약 15만 원 수준으로 가로등 한 대와 비슷하며, 최대 6톤의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되어 파손 위험이 적습니다. KBS 뉴스
자율주행 보조: 자율주행 자동차의 카메라가 차선을 더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도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YTN
현재는 시범 운영 단계이나,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되면 커브길이나 사고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설치 구간이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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