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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보면 술꾼인지 알 수 있다? Finger Lengths May Reveal Insights Into Drinking Habits

Finger Lengths May Reveal Insights Into Drinking Habits

Summary: The relative lengths of your fingers might be linked to your alcohol consumption patterns. Researchers found that individuals with longer 4th (ring) fingers relative to 2nd (index) fingers, indicating high prenatal testosterone exposure, are more likely to consume alcohol.

This relationship was stronger in men, who generally show higher alcohol consumption and related risks than women. These findings could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how prenatal hormone exposure influences behavior, potentially informing interventions for alcohol-related issues.

https://neurosciencenews.com/finger-length-aud-testosterone-28144/

엄마 뱃속에서 호르몬에 따른 차이 때문

술을 좋아하는지는 손가락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지가 검지보다 긴 사람들은 술을 더 많이 마신다는 것이다.

《미국 인간생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Human Bi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알코올 섭취와 두 번째 손가락에 비해 네 번째 손가락이 긴 것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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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완지대 연구진은 여성 169명이 포함된 25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알코올 소비율 차이를 분석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알코올 소비량이 많고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사망률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패턴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같은 성호르몬의 관여를 보여준다”며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2D)와 네 번째 손가락인 약지(4D)의 상대적 길이 비율은 초기 테스토스테론의 지표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두 번째 손가락에 비해 네 번째 손가락이 매우 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출생 전 에스트로겐 노출에 비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았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관성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남성 태아는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고, 어머니의 혈액에서 소량의 테스토스테론이 남녀 태아 모두에게 전달된다. 동시에 어머니의 에스트로겐 또한 남녀 태아 모두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남성은 여성보다 태아기에 에스트로겐 대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높다.

테스토스테론은 태아의 뇌와 다른 장기에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변화는 사춘기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급증하면서 남성에게서 더욱 활성화된다. 검지와 약지의 상대적인 길이에도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치의 차이가 기록돼 있다. 즉 네 번째 손가락이 길다는 것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고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진행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 의존 환자는 검지에 비해 약지가 매우 긴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연구 결과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며, 알코올 의존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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