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touchscreen consoles to hidden door handles, most new cars today are packed with high–tech features.
While these futuristic tools might make you feel like James Bond out on the road, car safety experts have now warned that many of them can prove deadly.
Among these are the trendy pop–out handles, which were banned by authorities in China this week amid fears they can trap passengers inside the car after a crash.
스마트폰 대신 자동차에 첨단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고요?
안전 전문가들은 첨단 기능이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다며 자동차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터치스크린 콘솔부터 숨겨진 도어 핸들까지, 오늘날 대부분의 신형 자동차는 첨단 기술 기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형 도구들이 마치 제임스 본드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지 모르지만 , 자동차 안전 전문가들은 이러한 도구들 중 상당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장치 중에는 최근 유행하는 팝업식 손잡이가 있는데, 중국 당국은 충돌 사고 후 승객이 차량 내부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번 주에 이를 금지했습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인포테인먼트' 대시보드 또한 위험한 주의 산만 요소라는 증거가 늘어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물리적인 스위치나 다이얼과는 달리, 화면은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떼도록 강요함으로써 주의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멜버른 대학교의 자동차 안전 전문가인 밀라드 하가니 교수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장치들은 시각적 주의를 요구하며, 안전 기준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시선을 고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응시하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
사람들이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능이 없는 휴대폰'을 선택하는 추세인 것처럼, 전문가들은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자동차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숨겨진 도어 핸들 또는 팝업식 도어 핸들은 2012년 테슬라 모델 S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차체와 평평하게 위치한 손잡이가 특징이며, 손잡이를 누르거나 차량 잠금을 해제할 때만 튀어나옵니다.
기존 자동차 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계식 레버 대신 전자식 버튼을 사용하여 차 안에서 문을 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충돌 사고로 차량 배선이 손상되면 안쪽이나 바깥쪽에서 문 손잡이를 열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잠금장치가 있는 대부분의 차량에는 차량 내부 어딘가에 백업 기계식 스위치가 있지만, 이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 모델 3의 경우, 도어의 플라스틱 패널을 움직이고 숨겨진 줄을 당겨야 작동합니다.
이로 인해 충돌 사고 발생 시 승객이 차량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샤오미 전기차 관련 두 건의 치명적인 사고 이후에 이러한 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 해당 사고에서는 전력 부족으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은 충돌 사고 발생 시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신차에 숨겨진 도어 핸들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금지 조치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신차는 어떤 각도에서든 손으로 기계식 도어 잠금 해제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다른 국가들도 문손잡이 잠금 해제 문제로 차량에서 구조되지 못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여러 건 발생한 후 자체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도어 손잡이는 이미 미국 안전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유럽 당국도 자체 규정을 검토 중입니다.
향후 입법 대상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요소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용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입니다.
과거에는 고급 전기차 모델에만 적용되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이제 거의 모든 신형 자동차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차량을 더 깔끔하게 보이게 하고 자동차 제조업체가 스위치 배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운전자가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도로에서 눈을 떼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필수 기능은 운전자가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해야 하는 기능으로, 온도 조절, 와이퍼, 김서림 방지 장치, 헤드라이트 등이 있습니다."라고 하가니 교수는 설명합니다.
'운전자는 찾기 쉽고 조작하기 쉬운 직관적인 단축키를 통해 이러한 기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숨겨진 도어 핸들이 있는 모든 차량에는 내부에 수동 해제 장치가 있지만, 찾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진 속 테슬라 모델 3의 경우, 패널을 제거하고 숨겨진 줄을 당겨야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대시보드를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필수 기능들을 점점 더 터치스크린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보 EX30 EV는 운전자가 전동식 사이드미러와 뒷유리 김서림 방지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서만 터치스크린의 하위 메뉴로 들어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폭스바겐 ID.7은 기존의 통풍구를 완전히 없애고 화면을 통해서만 제어할 수 있는 복잡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하가니 교수는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제때 브레이크를 밟아 충돌을 막는 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전자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 할 때 반응 속도가 50% 이상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받는 것보다 안전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문자 메시지와 전화 통화는 반응 시간을 각각 35%와 46%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2022년 연구에서는 운전자들이 기본적인 차량 내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모의 고속도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터치스크린만 사용한 그룹은 반응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는데, 이는 고속도로 주행 시 정지하기 전에 차량 몇 대 길이만큼 더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ID.7과 같은 차량들은 에어컨 조절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들을 복잡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옮겨놓았습니다.
전문가들과 규제 당국에 따르면 해결책은 터치스크린과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전통적인 버튼을 다시 도입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안전 연구원들은 주의 산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시각적, 수동적, 인지적 측면의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기본적으로, 운전 중에 시선을 도로에서 떼거나, 손을 핸들에서 떼거나,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이 세 가지를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위험한 이유는 세 가지 요소, 즉 화면을 봐야 하고, 메뉴를 터치해야 하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모두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버튼과 다이얼은 조작부를 찾기 위해 손을 뻗는 과정에서 주의를 분산시킬 뿐입니다.
라디오 볼륨을 줄이거나 선풍기 온도를 조절할 때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할 필요가 없으므로 주의 산만으로 인한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하가니 교수는 "대시보드가 직관적이고 단순할수록 운전하기에 더 안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소비자들이 복잡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원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RAC의 조사에 따르면 운전 중 사고를 낸 사람들의 거의 4분의 1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사용으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졌다고 답했습니다.
RAC가 운전자 2,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4분의 1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안전에 대한 가장 큰 우려 사항 세 가지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마찬가지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의 26%가 터치스크린 시스템을 사용하는 동안 도로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했습니다.
도로 안전 자선단체인 IAM RoadSmart의 정책 및 표준 담당 이사인 니콜라스 라이스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연구에 따르면 운전자의 절반 이상이 '일체형 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차량 내 라디오 채널 변경이나 실내 온도 조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많은 제조업체들이 신형 차량에 필수적인 버튼들을 다시 장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운전 중 주의 산만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외 지역에서는 이미 입법자들이 안전한 물리적 버튼이 차량에 다시 도입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유럽 최고의 자동차 안전 산업 단체인 유로 NCAP는 신차가 필수 기능에 대한 개별 물리적 제어 장치를 갖춘 경우에만 별 5개 안전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유로 NCAP의 전략 개발 이사인 매튜 에이버리는 RAC와의 인터뷰에서 "터치스크린의 과도한 사용은 업계 전반의 문제이며,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가 주요 제어 기능을 중앙 터치스크린으로 옮기면서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떼게 되고, 이로 인해 주의 산만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자동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ANCAP Safety는 2026년부터 제조업체들에게 '버튼식 안전장치를 다시 도입'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https://youtu.be/FhYaMJnqZ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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