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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군 중러와 3일간 대치...한미 동맹 파기?

2026년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 상공에서 한·미·일과 중·러의 공군 전력이 이례적으로 대치한 사건은 단순한 우발적 상황이 아닌,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구도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SBS

1. 주요 사건 개요 (2026년 2월 18일~20일)

미·일 연합훈련: 미국은 괌에서 출격한 B-52 전략폭격기 4대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 11대를 동원해 동해와 동중국해에서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해 미·중 대치: 평택 오산기지에서 출격한 주한미군 F-16 전투기들이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인근까지 접근하자, 중국군 전투기들이 대응 출격하며 서해상에서 긴박한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중·러의 공동 대응: 러시아는 정보수집기를 동원해 미·일의 움직임을 감시하며 중국과 보조를 맞췄습니다.

2. 숨겨진 전략적 이유

이번 대치에는 다음과 같은 복합적인 이유가 깔려 있습니다.

제1도련선 내 중국 견제 강화: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에 따라 일본 열도에서 대만을 잇는 제1도련선 안쪽에서의 중국 접근 차단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역할 확대: 이번 훈련은 주한미군 전력이 한반도 방어를 넘어 중국 견제를 위한 역외 작전에 투입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전략적 유연성' 확대의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북·중·러 결속에 대한 경고: 최근 강화된 북·중·러의 군사적 밀착에 대응해, 미국과 일본이 전략 자산을 집중 전개함으로써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저지 의사를 강력히 표명한 것입니다.

한국의 신중한 입장과 균열: 한국 정부는 미국이 제안한 3국 연합훈련 참여를 거절하고 미·중 대치에 대해 미국 측에 항의하는 등, 한미일 공조 체제 내에서 복잡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마이클 심

전 MIT 국제경제학 교수

한반도 둘러싸고 한미일 공군 중러와 3일간 대치. 왜 일까 숨겨진 이유는.


How the 'First Island Chain' became one of the world's geographically most important territories

https://youtu.be/TG6Nvj-w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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