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ifesum data reveals the foods that fix a hangover fastest
New data from health and nutrition app Lifesum has unveiled surprising insights into the foods that help ease hangover symptoms most effectively, ranking traditional comfort meals from around the world by their nutritional value and recovery benefits. The findings stem from the app’s annual Hangover Nutrition Index, which evaluates popular hangover foods across 10 countries based on nutrient quality, hydration potential and digestive support.
전문가가 꼽은 숙취 해소 음식
전문가들이 영양가를 기준으로 숙취 해소에 좋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건강·영양 앱인 '라이프섬(Lifesum)' 연구진은 수분과 저지방 단백질, 발효식품, 채소가 풍부한 식사가 과음 후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한국과 일본, 핀란드 등 10개국 사람들이 숙취 해소에 즐겨 먹는 음식을 영양소 함량을 기준으로 순위 매긴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일본의 미소 된장국이다. 발효식품인 미소 된장국에 밥과 절인 음식을 곁들이면 전해질 함량은 올라가고 지방과 섬유질은 낮아져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2위에는 한국의 채소국(vegetable soup)과 밥, 김치가 이름을 올렸다. 비타민과 미네랄,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적합하다.

채소국(vegetable soup)과 밥, 김치https://blog.naver.com/lottefoods_blog/220554370334
다음으로는 균형 잡힌 영양소와 충분한 수분을 포함한 스웨덴의 야채·생선 수프가 3위에 올랐다.
반면 미국과 영국의 기름진 튀김 요리들은 각각 9, 10위를 기록했다. 연구진은 "튀김 요리로 해장하는 것은 피로와 소화 부담을 증가시킨다"며 "나트륨 함량이 높고 영양소가 부족해 부적합한 식사"라고 밝혔다.
또 술로 술을 해장하는 이른바 '해장술' 역시 건강에 해로우며 "심한 숙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완전히 끊거나 적당히 마시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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