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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인도 무알콜 시대...세계 최초 도수 없는 와인 출시 World's first alcohol-free sparkling wine with yeast aging



World's first alcohol-free sparkling wine with yeast aging

The beverage start-up Bolledrinks based in London is bringing what it claims to be the world's first alcohol-free sparkling wine with secondary fermentation and yeast aging to market. The key to this is a special yeast that produces very little alcohol under controlled conditions.

https://magazine.wein.plus/news/world-s-first-alcohol-free-sparkling-wine-with-yeast-aging-bolle-grand-reserve-as-a-breakthrough-for-the-category

효모 숙성을 거친 세계 최초의 무알코올 스파클링 와인


런던에 본사를 둔 음료 스타트업 볼드링크스(Bolledrinks)가 세계 최초로 2차 발효와 효모 숙성을 거친 무알코올 스파클링 와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와인의 핵심은 통제된 조건에서 알코올 함량을 최소화하는 특수 효모입니다.



업계 전문지 Drinks Business의 보도에 따르면 , 기본 와인은 스페인 라만차 산 샤르도네 90% 와 실바너 1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3개월간 숙성한 후, 이중 컬럼 진공 증류법을 통해 알코올을 제거했습니다. 특별히 선별된 사카로 미세스 세레비시아에 효모와 신선한 포도즙을 영양분으로 첨가하여 발효를 재개했습니다. 이 효모는 매우 낮은 당도, 압력, 저온에서도 발효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통제된 조건에서는 최소한의 알코올만 생산됩니다. 이후 그랑 리저브 는 이 효모를 사용하여 9개월간 숙성되었는데, 이는 무알코올 부문에서 지금까지 다른 어떤 제조사도 달성하지 못한 성과입니다.



볼레가 강조 하듯이 "효모 숙성 과정을 통해 크리미한 질감과 브리오슈 향이 더해집니다. 첨가물 없이도 풍미의 깊이와 복합성을 더합니다." 그랑 리저브 는 "무알코올 와인 생산의 이정표"이자 "해당 카테고리의 획기적인 발전"입니다. 생산량은 4,000병이며, 현재 미국 과 영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약 57유로입니다.

https://magazine.wein.plus/news/world-s-first-alcohol-free-sparkling-wine-with-yeast-aging-bolle-grand-reserve-as-a-breakthrough-for-th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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