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글>
현재 한국의 채권 수익률은 9월을 기점으로 올라가고 있고
(수익률이 증가한다 == 누군가 채권 판매 중 == 한국의 채권 인기 없어짐)
원달러 환율의 증가 >> 국채의 가치 하락 >> 채권 보유자는 판매한다
미국의 기준 금리보다 높아야 국채의 매력이 생기는 건데
현재 같은 채권을 사도 미국 채권을 사면
한국 보다 1.5배 수익이 더 나는 상황 (40개월 이상 지속)
왜 한국은 기준 금리를 못 올리느냐?
문코리타 시절에 돈을 많이 풀고 빚투도 많아 가계 부채가 너무 높아져서
금리 올리면 한국 바로 터지는 상황
이번 연말에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한다는 기대로
그에 맞춰서 역대 최고 액수인 730조 예산 편성 했었는데
그리고 이와 동시에 미 재무부가 한국의 환햇지(환율 방어)를 제재함
24년 부터 국고가 텅텅 비니까 국민연금으로 환햇지(돌려막기)를 해왔음
1. 미국 주식을 판매해서 달러로 (JP모건)
2. 달러 수익을 원화 구매 (간접적인 환율 방어)
3. 상업 은행 >> 중앙 은행 지불 결제
4. 200조 (1년 미국 투자액) 완성
그리고 이재먕먕이 코스피 5000을 찍겠다고 말한 이유
1. 코스피 상승
2. 국민들의 투자 (미국 >> 한국)
3. 자동으로 환율 방어
4. 해외 투자자한테 매력 어필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민연금으로 환율 방어를 하고,
기관이 한국 주식을 20% 사들이는 것
근데 다 막히는 중
결국 서민만 거지 되는 이유가
국민연금공단도 주식을 팔아야 수익이 날 것 아닌가
그 과정에서 문재인인 시절처럼 마지막엔 돈 번 서민은 없게 되는 것
한국 이제 환율 방어할 상황도 아니고 돈도 없다
지금부터 사치 줄이고 허리띠 졸라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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