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글>
이젠 미국이 금리를 내린다 해도 한국은 절대 못내림
내리는 순간 환율과 화폐가치가 폭락하고 몇차례나 금리를 동결하며
부동산과 자영업자들 폭망을 막아왔던 한국은행도
더 이상 손 쓸수 없는 지경까지 옴
지금도 영끌들 집값 개떡상을 바라며 혼심의 힘을 다해 갭투자 하는데
현재 주담대 대출금리 6%넘었고 내년엔 8% 이상 갈거라 예상함
시중은행들 이미 주담대 대출 문닫고 있으며 영끌들 무리하게
2,3금융권 기웃거리는 중
알다시피 거기 금리는 그냥 폭탄 수준
내년엔 무조건 경기침체 올수 밖에 없는데
일본도 이미 무너졌고 짱깨도 개거품물고 무너지는 중
경제규모도 그들과 비교도 안되는 우리나란데
우린 그들과 틀려요 라고 말하는 영끌들
진짜 한심하다
태영같은 건설사 부채가 이미 1000% 를 육박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부도는 물론이고 관련된 은행권과 건설사들
전부 폭망할거라 봄.
그리고 관련 주식 가지고 있으면 전부 팔아야야
동아일보
나라 전체가 투기 공화국으로 변해버린 머한민국의 미래는
자산의 80% 이상이 부동산에 묶인 개거품을 걷어내야
성장동력엔진이 다시 재점화 할수 있을 것
누구에겐 기회가 누구에겐 한강다리점프 순번표가 기다리는 부동산,
당분간 아예 쳐다보지도 말 것
이걸 알면서 애써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미 돈에 허덕이고 있거나
내 집값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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