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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담당 공무원 자살 아니라 타살?

국민의 눈은 날카롭다

<시민의 글>

사망장소 뉴스에 나온거 보니 타살 가능성 99% 다.

자살이면 위로 넘어서 떨어지지 누가 저렇게 강화유리 박살날 정도로

몸통 박치기 해서 자살하겠냐?

게다가 양옆 강화유리도 같이 파손된거보니 이건 필시 피해자가

강하게 저항하다가 괴한들한테 던져진것이다.



<시민 댓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정신병자가 발작을 일으킨것도 아닌데 저런 안전유리가 뽀개질 정도로 들이받아서 추락한다고?


그냥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될것을?

그리고 저 유리가 보통힘으로 저렇게 몇개가 산산조각이 날 수 있냐? 달려와서 들이받았으면 한개가 깨졌겠지


그냥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거지

어차피 선관위 장악해서 선거는 하나마나기 때문에 여론이니 뭐니 1도 신경 안쓴다는거지

이번에 부정선거할 때도 봤지만 이젠 아예 대놓고 부정선거 하는거봐라

어차피 누가 증거잡아서 문제 삼아도 언론 방송 동원해서 개소리로 묻어버릴 자신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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