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コモの人間拡張基盤、今度は“痛み”の共有
10月17日まで幕張メッセ(千葉県千葉市)で開催されている総合技術見本市「CEATEC 2025」にNTTドコモ(1H007)が出展している。初出展となる今回の展示の目玉は、PaMeLaと開発した「他人の“痛み”を共有できる技術」だ。ドコモのプラットフォーム「人間拡張基盤」の動作、触覚、味覚に次ぐ感覚の共有技術で、痛覚を共有する技術の開発は世界初だという。
https://k-tai.watch.impress.co.jp/docs/news/2054694.html
[개관]
“통증” 공유에 의한 상호 이해의 심화를 실현하는 플랫폼
① 객관적 평가가 어렵다고 여겨진 사람이 느끼는 통증을 수치화하고 타인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공유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며, 같은 자극에서도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른 감각을 뇌파로 해석해, 수치화하는 것으로 공유가능하다
② 「인간확장기반」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유원과 공유처의 개인차를 비교·평가하고 공유처에 최적화된 형태로 감각과 움직임을 공유하는 오리지널 기술과 플랫폼화
③ 신체적 통증에 대한 치료에 한정되지 않고, 고객 괴롭힘이나 비방 중상 등에 의한 심리적 데미지의 감지, 평가, 스포츠 분야의 교육 최적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응용 등 시화되기 어려운 영역에서의 폭넓은 용도도 기대할 수 있어 사회적인 임팩트나 독특한 착안점, 공창의 가능성과 같은 미래의 활용성에 큰 기대가 있습니다.
10월 17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지바현 지바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종합 기술 박람회 「CEATEC 2025」에 NTT 도코모(1H007)가 출전하고 있다. 첫 출전이 되는 이번 전시의 핵심은 PaMeLa와 개발한 ‘다른 사람의 ‘통증’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도코모의 플랫폼 '인간확장 기반'의 동작, 촉각, 미각에 이은 감각 공유 기술로 통각을 공유하는 기술 개발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사람의 아픔에 '고대하는'기술
이번 기술은 도코모의 인간 확장 기반과 PaMeLa가 개발한 "통증"을 뇌파에서 측정하는 기술을 연계시킨 것. 통증을 가진 사용자의 머리에 센서를 설치하고 장치를 경유하여 대뇌의 뇌파를 분석하고 통증을 측정하고 있다. '통증을 가진 사람'과 '공유하는 사람' 각각의 통각의 감도를 추정하면 그 사람의 느낌의 수준에 맞는 통각을 공유하거나 통증을 가진 사람이 평시와 비교하여 얼마나 아픈지 비교할 수 있다.
현재는 온도 변화로 인한 통증을 중심으로 추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담당자는, 사람에게 준 통증의 정도를 수치화하는 것이 꽤 어렵다고 말해, 우선은 수치로서 알기 쉬운 온도 변화에 의한 통증의 추정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는 도코모 그룹 전체에서 추정 정밀도 향상에 대한 대처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부스에서는 실제로 온도 변화로 인한 통증을 추정하는 데모가 수행되었습니다. 등단하고 있던 연예인의 '쿡쵸 소츠카나이'는 실제 통증이 추정되고 수치화되어 버리는 것으로 "반응 연예인이 울음을 볼지도 모른다"고 쏟아졌다.
담당자는 이번 기술을 “의료에 도움이 되는 유스 케이스가 많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향후 전망으로서 온도 변화 이외의 통증에 대한 연구 개발도 진행한다고 설명. 이 밖에 촉각과 미각 등 다양한 감각과 조합한 체험과 내장 등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통증의 추정, 마음의 케어 등 통증 이외의 감각을 공유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해 나간다.
에너지 분야의 전시도
도코모 부스에서는 이 외에 에너지 분야에 관한 기술이 전시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에서 직접 회수하는 기술 「DAC(Direct Air Capture)」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한 장치를 이동체에 부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량화시키는 대처에서는 도코모·바이크 쉐어의 자전거에 장치를 장착함으로써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카본 크레딧'으로 창출시키는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되고 있던 장치에서는, 통상의 주행으로 대체로 1~2시간에 흡수 한계에 도달하면, 유저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것에도 연결된다고 하고 있다.

.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