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세상이라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이런 짓을 벌인다는게
얼마나 나쁜 일인지
이걸보면 국민들이 보고 배울 것 아닌가
그래서 나라가 망가지고 후진성을 보이는 것
좌익이 지배하면 3대가 망한다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감 기간 중인 지난 18일 자신의 딸 결혼식을 국회에서 열고 모바일 청첩장에 ‘카드 결제’ 기능까지 넣어 돌려 논란이 된 데 대해 “양자 역학을 공부하느라 딸 결혼식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해명을 내놨다.
이에 최 위원장은 우선 “이거는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결혼식을 누가 주도하느냐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결혼식은 딸이 주도한 것이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10/20/XAFUXGQLL5H2VCPWQBVUW77Q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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