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on Secures Land and Begins Building on the Site of World’s First Fusion Power Plant
Helion, a Washington-based fusion energy company, today announced that it has begun work on the site of its first fusion power plant, Orion, marking a major step in bringing fusion electricity to the grid. Located in Chelan County, Washington, the site was chosen for its ready access to transmission and legacy of energy innovation.
https://sg.finance.yahoo.com/news/helion-secures-land-begins-building-120000315.html
*핵융합 발전소 Fusion Power Plant
핵융합 발전은 핵융합 반응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원자로를 '핵융합로'라고 한다. 핵융합로는 전력생산 뿐만 아니라, 과학적 연구, 기술 개발 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헬리온, 세계 최초 핵융합 발전소 부지 확보 및 건설 시작
마일스톤, 헬리온, 2028년까지 퓨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전기 공급 목표 달성
워싱턴주 말라가, 2025년 7월 30일 --( 비즈니스 와이어 ) -- 워싱턴에 본사를 둔 핵융합 에너지 기업 헬리온(Helion )은 오늘 자사 최초의 핵융합 발전소인 오리온(Orion) 부지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핵융합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입니다. 워싱턴주 첼란 카운티에 위치한 이 부지는 송전망 접근성과 에너지 혁신의 유산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습니다

헬리온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커틀리는 "오늘은 헬리온뿐만 아니라 핵융합 산업 전체에 중요한 날입니다. 에너지 독립과 산업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설립 이후, 저희는 핵융합 기술의 상용화 준비와 전력망 구축에 전념해 왔습니다. 현장 작업을 시작함으로써 그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Helion Secures Land and Begins Building on the Site of World’s First Fusion Power Plant
https://sg.finance.yahoo.com/news/helion-secures-land-begins-building-1200003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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