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신 예방접종 위원(ACIP) 모두 해고...국민 신뢰 훼손 RFK Jr scraps vaccine committee members in effort to restore 'public trust'

검증되지 않은 백신 강제 접종에 쐐기

부작용 발생자 보상도 안해

보건복지부는 월요일에 예방접종 실무 자문 위원회(ACIP) 위원을 모두 해고했습니다.

HHS 보도자료에 따르면, 위원회의 역할은 백신의 필요성과 사용과 관련된 "권고안을 결정하고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RFK Jr scraps vaccine committee members in effort to restore 'public trust'

https://www.foxnews.com/politics/rfk-jr-scraps-vaccine-committee-members-effort-restore-public-trust

한국 곧 코로나 팬데믹 시작된다 Shock Covid warning: Ultra-catchy 'Nimbus' variant could trigger summer wave amid 97 per cent infection surge

https://conpaper.blogspot.com/2025/06/shock-covid-warning-ultra-catchy-nimbus.html

현재 위원회 위원 전원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영입되었으며 , 그중 13명이 작년에 위원회에 합류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위원 대부분이 임기를 채우면 2028년까지 교체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백신에 대한 공론, 특히 정부와 직장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격화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판과 회의론의 상당 부분은 ACIP(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문을 받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집중되었습니다.

로버트 F. 케네디 보건 복지부 장관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백신 찬성 또는 반대라는 특정 의제보다 국민의 신뢰 회복을 우선시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은 투명한 절차를 통해 평가되고 이해 상충으로부터 자유로운 공정한 과학이 보건 기관의 권고안을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HHS 발표에 따르면 위원회의 다음 회의는 6월 25~27일에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위원회에는 "현재 고려 중인" 새로운 인물이 합류할 것이라고 합니다.

"백신 과학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라고 케네디는 덧붙였다. "ACIP의 새 위원들은 공중 보건과 근거 기반 의학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위원회는 더 이상 업계의 이윤 추구 의제를 위한 거수기 역할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때 전 세계는 미국 보건 규제 기관에 지침, 영감, 과학적 공정성,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정직성을 기대했습니다. 대중의 신뢰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철저한 투명성과 금본위 과학을 통해서만 우리는 신뢰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