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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이 목매는 CNN 가짜뉴스 또 터졌다 CNN faces backlash over ‘staged’ Syrian prisoner rescue report


가짜 뉴스는 습성은 CNN애서 전수 받은 듯
가짜 뉴스 양산 CNN, 구독자수 급감(종전 10%로 수준)

조중동도 이런 전철 밟을 듯

  미국 언론사 CNN에 의해 ​​구출된 시리아인 포로가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의 전직 정보요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달 24년간의 정권을 전복한 전격전 이후, 반대 세력은 이전 정부가 운영하던 여러 감옥에 갇힌 수천 명의 사람들을 석방했습니다.


CNN이 수감자를 구출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보도는 광범위한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해당 매체는 주장을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방영된 이 영상은 CNN의 클라리사 워드와 그녀의 팀이 반대 세력의 전투원과 함께 수도 다마스쿠스의 비밀 감옥에서 보도하며 "숨겨진 죄수"를 우연히 발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민간인입니다. 저는 민간인입니다." 수감자는 담요 아래서 웅크리고 손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CNN faces backlash over ‘staged’ Syrian prisoner rescue report
https://www.msn.com/en-us/news/world/cnn-faces-backlash-over-staged-syrian-prisoner-rescue-report/ar-AA1w198M?ocid=BingNewsVerp


[해설]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https://youtu.be/2Wpign6jf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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