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실수에도 사과 조차 없어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친북 성향
유치할 정도로 고의적
올림픽에서 고의적 실수
개회식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개막식 원고에는 대한민국으로 표기...고의성
한국을 ‘데머크래틱 피플스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호칭
파리올림픽위 사이트에 올린 한국의 잘못된 사진,.... 태극기도 뿌였게 나와
한국 선수단은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다.조직위는 공개한 31개국 선수단 사진 중 유일하게 한국 선수단 사진만 ‘B컷’ 수준의 질 낮은 사진을 선정
샤부르 펜싱 금메달 오상욱 선수 소개를 오상구로 잘못 불러
파리올림픽위 사이트에 올린 한국의 잘못된 사진,.... 태극기도 뿌였게 나와 서울신문
한국의 원전 프랑스 제치고 유럽 본격 진출...체코 원전 수주
한국 방위산업의 유럽 공략 성공적...프랑시 위축
거기에 프랑스에 부는 한류열풍
프랑스는 전에 우습게 보던 한국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 노골적이며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있음.
아마 프랑스는 한국과의 외교관계가 소원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프랑스에 큰 타격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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