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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페루 ‘안데스 철마’ 우앙카요 철도 감리 사업 수주 Korea National Railway Corporation Wins Supervision Project for Peru’s ‘Andean Iron Horse’ Huancayo Railway

The Peru Huancayo–Huancavelica Railway Improvement



The Peru Huancayo–Huancavelica Railway Improvement (often called the Tren Macho) is a massive US$565 million modernization project. This 128.7 km high-altitude Andean line is being completely rebuilt via a 30-year 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to improve safety, reduce transit times, and boost regional integration for 1.2 million inhabitants

글로벌 철도 강국과의 경합 끝에

기술·가격 전 부문 1위 차지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약 1,300만 달러(한화 약 192억원) 규모의「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사업에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일(화) 밝혔다.

해당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해발 3,600m 이상)를 운행하는 노후 노선(128.7km)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로, 공단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걸쳐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 및 현지사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페인, 일본 등 글로벌 철도 강국과의 경합 끝에 기술·가격 전 부문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또한, 향후 본 사업을 발판 삼아 국내 철도 기업들의 페루 시장 진출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이행하고, 나아가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등 인근 중남미 지역의 대규모 철도 인프라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주는 글로벌 철도 선진국들과의 진검승부 끝에 K-철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한국 철도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사업처 / 처장 代방문진, 해외사업2TF부장 박노민(042-607-3282)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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