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빠져라” 수익 전략
머니랩은 국내 최고의 우주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스페이스X 밸류체인’을 총 5회에 걸쳐 소개한다. 1회에선 스페이스X 상장 전 수혜주를 다룬다. 이 중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개별주식 종목 2개를 ‘최선호주’로 추리고, 이들에 대한 매매 시점을 분석했다.
SpaceX is targeting a mid-to-late 2026 IPO with a staggering $1.5 trillion valuation
That would place it far ahead of today’s most valuable private companies - including OpenAI, ByteDance, and Anthropic - and make it one of the largest public market debuts ever.
이와 함께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본주에 진입해 ‘단타(단기 매매)’를 노려 볼 만한 2개 구간도 선정했다. 반대로 장기 투자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도 다뤘으니 머니랩이 야심 차게 준비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 시리즈를 놓치지 말자.
왜 스페이스X인가
스페이스X는 AI 혁명을 한 차원 끌어올릴 주인공이다. AI는 물론 산업 전반을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 아닌 무한한 우주로 확장하는 데 최선봉에 선 기업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세계 우주 산업 규모는 2023년 6300억 달러(931조원)에서 2035년 1조7900억 달러(2646조원)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우주판 페덱스’로 불리는 로켓을 통한 화물 운송과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스타링크)에 주력하고 있다. 머스크는 향후 2~3년 안에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장기적으로는 화성(火星)에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스페이스X ‘최선호 픽’ 어디
6일 현재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거나, 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등에 간접 투자하는 것이다.
우선 국내 개인투자자가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는 건 매우 어렵다. 충족해야 하는 투자 자격, 최소 투자금 등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떼야 하는 수수료도 10% 안팎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대안은 크게 세 가지다.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폐쇄형 펀드(CEF) 등이다.
강기훈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히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투자를 권했다. 스페이스X 지분 보유 기업은 해외에선 구글(GOOG·GOOGL)이, 국내에선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이 대표적이다.
강 연구원은 이 가운데 2곳을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다만 ‘이 시점’ 이후에는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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